케이블 튜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0.09.28 02:47
오랫만에 떡밥을 던져봅니다.
케이블 튜닝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케이블 튜닝이라 함은 주로 오디오 쪽에서 광범위하게 행해지고 있는 "케이블류의 교체로 소리를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시그널 케이블에 한정된 것이 아니며 전원케이블같은 것들도 포함이 됩니다.
발안자가 처음부터 한쪽에 치우쳐 제시하면 제대로 된 이야기가 될 것 같지 않기 때문에,
제가 어떤 쪽을 지지하는지는 적지 않겠습니다.
발안자는 [배틀시작] 이후부터 참가하겠습니다.
────── 규칙 ─────────────────────────────────────────────────────────────
처음부터 의미없는 논쟁이 되면 곤란하므로
댓글이 최소 10개 이상 달리기 전까지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도록 합시다.
다른 사람의 주장을 받아치는 글은 댓글이 10개 이상 달리거나 발안자가 [배틀시작] 선언을 한 이후부터 가능 합니다.
───────────────────────────────────────────────────────────────────────
ps. 한국 사람들은 대체로 시간이 많이 흐른 글에는 댓글을 달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 게시판은 최신 댓글순으로 정렬되므로 원본글의 작성시간에 구애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지 적어 주세요.
댓글 5
-
prismatic
2011.01.08 05:02
-
어떤 경우엔 문제가 되고 어떤 경우엔 문제가 안되는 거 같은데, 제 의견은 초 싸구려 급도 왠만하면 괜찮고, 이게 문제가 생길시에는 딱 한두단계만 좋은걸 사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예로는 USB를 통한 오디오 연결의 경우엔 프로토콜 자체가 자료의 손실이 있을시에 재전송을 하지 않는다고 들은거 같은데 정확한 출처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음향장치가 한 만원 이만원만 넘어가면 구별을 거의 못하는 막귀라-_-; 부정적이긴 합니다만, 분명 케이블을 바꿈으로 인한 차이를 느끼는 사람이 '존재'는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다 돈지랄이라고 느껴지네요...정 그런짓을 하고싶다면 블라인드 테스트라도 좀 하고나서 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
soft_K
2011.01.26 00:52
사용자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이 점에 대해서 짚고 가야 하는 것인가 하고도 생각이 듭니다만,
일단, 확실한 것은,
각 케이블은 사용의 목적에 따라 제작되어있다는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 어떻게 쓰느냐는 사용자의 몫이지요.
본 목적이 아니라, 무언가 다른 손질을 했다거나, 다른 목적의 사용을 한다면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낸' 것이지요.
제목적이 아닌 사용이기에, 제조사로부터 서비스는 못받습니다. 그렇지만, 사용자가 얼마든지 잘 활용하면 나쁠거야 없지요.
USB 선을 30개씩 모아, 한줄로 연결한 뒤에는 고기굽는 전기그릴로 만들어 쓰는 사람도 계시고,
>> 참고 링크: http://honggija.tistory.com/1189울산 버스GPS기기는 RGB모니터선, 24핀메인보드전원 코드 자리를 적절히 활용하여
버스의 위치/상태 정보를 보여주는 시스템을 적절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 2006~9년도에는 그랬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음악은 어떻게 되는진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전기신호에 굉장히 민감하다'는 것 만큼은 사실입니다.
장비를 쓰는 것이 가장 좋긴 하겠지만, 돈을 아끼기 위해서, 나 전기 좀 공부했다 싶어서,
일반 220V짜리 전원코드를 이용해서 음악신호를 주고받게 할 수도 있겠지요.
물론, 사용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본인 책임이고, 남들이 보기에는 이상하게 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이 '자신에게 잘 맞다면' 그걸로 충분한 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원래 사용 목적이 아닌 방법으로 쓰는 것"을 말하시는듯 한데 지금 이 토론의 쟁점은 그게 아닙니다.
케이블의 재질이나 구조를 바꾼다던지 하는 문젭니다.
당연히...원래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환경을 전제로 하는겁니다.
-
prismatic
2012.02.22 00:46
요즘 듣는 바로는 쉴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꽤나 노이즈 타는 것 같더군요.
물논 선재 자체(금, 은 등)에 대한 부분은 고출력이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면 부정적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 | BA에 에이징은 유효할까요? [1] | prismatic | 2012.02.22 | 563 |
| 4 |
볼륨 전쟁
[2] | ![]() ![]() | 2011.01.15 | 3424 |
| » | 케이블 튜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 ![]() ![]() | 2010.09.28 | 3979 |
| 2 | BMS를 쓰면서 '나 이런 점은 불편하더라' 하는 부분은 없으십니까? [5] | soft_K | 2010.12.20 | 4848 |
| 1 | 음악 게임에서의 지연시간(latency) 문제 해결 [3] | ![]() ![]() | 2010.03.24 | 5552 |








Powered by XE
글쎄요...... 당췌 케이블 이 워낙 비싸니......
케이블 덕질 할 돈도 없긴 한데 일반적인 동선도 0.001 단위의 오차정도니
정밀도 때문에 케이블 튜닝을 하는 건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특수한 경우란게 의외로 좀 보이는 것 같더군요.
뭐 AV의 A자도 모르는 가난뱅이로서는 케이블질은(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