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 그러니깐 목요일이 되겠군요.

대략 5시에 자고 8시에 인나서 학교를 갔더만
죽을맛이더군요.. ㅡ,.ㅡ;;

그래서, 금요일 1,2교시 수업은 제대로 듣기위해

오늘은 일찍 자자!!




시계보니 4시반.

서둘러 자려고 누웠으나, 결국 일어나지 못하고
중간에 잠깐 깨보니 1시.. -_-;;

도로 디비져 자고 일어났더니 밤 7시.... -_-;;;;;;;;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놀다가 시계를 보니

다시 새벽 6시...

아는 형님 군대 휴가나온대서 게임 같이 하자길래
그거 오전에 졸음 참으면서 하다가 피곤해서 12시 쯤에 잠깐 누웠는데

일어나보니 밤 8시반.... -_-;;;;;;;;;;;;;;;;;;;;;;;;;;;;;;;;;





....왠지 폐인생활이란 말이죠. 예.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