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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인가 갔더니 JUBEAT 이 있더군요

 

무슨 오락실이었는데.. 노트북 연결해서 아프리카인지 아무튼 인터넷으로 생중계하고 막 그러더라구요.

 

최근에 오락실 간 적이 없어서 신기하게 구경했는데

 

갑자기 왠 168 /48의 미녀의 여자분이 jebeat 하시더라구요.

 

너무 잘하시던데...흡사 무협지에서 혈도 찍는 그런 느낌 들었음

 

오랜만에 가서 느껴보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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