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으아악 아악

2007.07.19 20:05

뽀복이 조회 수:588 추천:14

여름입니다.

트래픽은 짝대기로도 뚤리지가 않아요.

뇌세포가 쪄지고 있으며

개념이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고요

모기가 점점 피의 맛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뭐 그런 평범한 여름의 하루....



이게 제 심리상태입니다. 확대해서 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