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 있어서 음악...
2007.10.02 21:27
음..여기 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분들은 보통 음악 또는 (리듬게임)계통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사이트에서 활동하고 계시며..
취미 ..여가 생활로 즐기고 있죠.
저도 학창시절때.
방과후 오락실로 가서 EZ2DJ 를 열심히 했던
중3때와 고1때
집에 앉아서 컴퓨터 키보드를 두들기며 열심히 했던
BMS들 믹스웨이버 . 오투잼 . DJMAX 등..이또한 고등학교
이후 거이 접하지 않았네요...
지금은 음악 또는 (리듬게임)이라는거는 집에서 MP3듣는거 말고는
아무런 관심조차 없습니다.
여기 분들처럼 리듬게임도 자주 하고 막 그랬는데..
지금은 걍 학창시절의 추억으로 자리 잡고 말았내요.
아무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겠고 ..화제거리에 전 반응조차 할수없죠..
그래도 이런사이트에 대한 추억이 있어서 ..관심은 없으나..
쉽게 떠나질 못하겠군요 :)
...제목만큼 멋진글은 아니지만..가끔 생각나는데로 글을 적어 보고싶어서
..이런데 아니면 적을때가 없어서요 .
댓글 10
-
김선규
2007.10.02 21:31
-
김선규
2007.10.02 21:31
그나저나 저 사진은 clien.net에서 본건데-_-; -
s모군
2007.10.02 21:33
저러면 꽤 더울텐데...-_-; -
CR
2007.10.02 21:33
리겜은 이제 잘안해요 이제는 제작하는게 오히려 즐거운 ~_~ -
낮잠꾸러기
2007.10.02 21:35
bms는 사실상 접은거나 다름없는 상태지만 저도 여기는 계속 오게 되더군요~_~ -
imdj
2007.10.02 21:37
짤방은 디시 ROOM 갤에서 ㅠ -
nesto
2007.10.02 23:16
저도 요즘 리듬게임 거의 안하지만 리듬게임 덕분에 음악 듣는 폭이 상당히 넓어진 걸 느낍니다.
이 사이트는 무언가 창작을 하는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오고 있습니다. -
아링링♡
2007.10.03 01:17
저도 ㅠ_ㅠ.. -
paraD
2007.10.03 03:35
리듬겜 아직까정 적당히 하고있슴다...
그래도 역시 아케이드의 체감머신에는 많이 동떨어져버렸어요 ㅎㅎ -
비보이
2007.10.03 04:06
요새는 겜하시는분들 많이 줄었지요.
저도 한달에 3~4판?
방참 아기자기 하시네요.(침대가 무너지시면 OTL)
저 낯익은 스피커우퍼는 britz 5100c가 아니신지...
키보드는 해피해킹인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BMSM.net 자유게시판 사용 수칙 [249] | s모군 | 2004.02.10 | 269599 |
12125 | 컴퓨터를 샀습니다. [12] | zom b | 2007.10.04 | 768 |
12124 | 막장의 용자는 [2] | 애플소다 | 2007.10.03 | 580 |
12123 | 유머-동영상(UH-60 블랙호크 적외선카메라) 안보일줄 알았니... [5] | 이지중대 | 2007.10.03 | 671 |
12122 | 오오옧 [3] | imdj | 2007.10.03 | 712 |
12121 | 음... 게시판이 한개없어진듯한.. [1] | 야마다 | 2007.10.03 | 664 |
12120 | 오늘방송(?) 잘들었습니다 'ㅅ' [3] | 하크 | 2007.10.03 | 557 |
12119 | 가끔 심심할때마다 들어보는것 [5] | 뽀복이 | 2007.10.03 | 587 |
12118 | 끝까지 듣고 싶었는데!!!!!! [3] | prismatic | 2007.10.03 | 554 |
12117 | 최후의 용자들 [3] | nesto | 2007.10.03 | 552 |
12116 | 아 진짜 -_-.. 좀 짱나요 ㅠ_ㅠ [9] | 아링링♡ | 2007.10.03 | 573 |
12115 | 막장의 광장 [19] | 애플소다 | 2007.10.03 | 557 |
12114 | 미소녀그룹 [7] | 불럽 | 2007.10.03 | 574 |
12113 | 흠(..) [4] | 한깜냥 | 2007.10.03 | 564 |
12112 | 후와~ [4] | nt02 | 2007.10.03 | 553 |
12111 | 지하철, 그 곳은 지옥으로의 길 [9] | 모자르 | 2007.10.02 | 562 |
» | 내인생에 있어서 음악... [10] | imdj | 2007.10.02 | 571 |
12109 | 설문 조사라고… 하긴 좀 그렇고; [17] | HiRO | 2007.10.02 | 552 |
12108 | imdj님 음 설마 [7] | leonid | 2007.10.02 | 681 |
12107 | 자전거를 샀습니다. [11] | 눅쓰 | 2007.10.02 | 740 |
12106 | 신금호 놀러왔어여......................... [3] | 사쿠라 | 2007.10.02 | 582 |
그래도 리겜의 영향으로 음악에 많이 빠진건 사실이죠. 밴드도 하고 작곡도 시도중이고..
저에겐 제 인생에 상당히 큰 영향이었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