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할말업ㅂ음 ㄱ-

아......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까요
연금이 아주 오래전부터 있기는 했는대 .어느날 부터인가 의무적으로 바뀌었잖아요.
당시 저희 할아비지께서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해서 국민연금을 억지로 가입하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연금공단에서 와서는 이전에 납부한 국민연금비용을 다시 돌려받게 교모하게 설득하셔서 국민 염금 비용을 다시 돌려 받은적이 있습니다
당시 왜 그런지 아세요?
할아버지 연세가 많이셔서 당연히 연금은 조금내고 해택 받는것을 알고 있어서
몇년후면 연금대상자가 되는데 연금 공단에서 연금을 주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교모하게 연금비용을 돌려주어서 지금은 국민연금해택을 전혀 받지 않고 계십니다

정말로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놈들입니다.

리플에 링크 하나가 있다가 사라진 것 같아요.

져는 봤지요 후후후
가슴 뭉클한 이야기였습니다.
가난한 집안에 국민연금독촉볻투가 널려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