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군대 가는 몇몇 친구들을 보고있자니 마음이 착잡해지네요..
2008.01.17 02:57
어쩌다 잠수타다가 다시 돌아와버린겁니다....만
저번주(8일)에 한놈이 가버리고 다음주엔 또 한놈이 가버리는군요..(22일)
제 친구는 아니시지만 이틀전에 지크프리드님도 이미 군대 가신듯하고..
근방의 사람들이 전부 군대를 가는 상황에 무려 생일을 2주나 남겨놓은 저로써는....
몇일전에 날아온 신검 통지서가 눈에 띄인다는것뿐입니다...
음... 아무래도 신검부터 최대한 미루어봐야겠군요... 핡
군대는 열심히 놀다가 한 23~4살에 가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놀아날 날이 3년은 남았군요.... 그냥 그렇고 싶은겁니다.
저번주(8일)에 한놈이 가버리고 다음주엔 또 한놈이 가버리는군요..(22일)
제 친구는 아니시지만 이틀전에 지크프리드님도 이미 군대 가신듯하고..
근방의 사람들이 전부 군대를 가는 상황에 무려 생일을 2주나 남겨놓은 저로써는....
몇일전에 날아온 신검 통지서가 눈에 띄인다는것뿐입니다...
음... 아무래도 신검부터 최대한 미루어봐야겠군요... 핡
군대는 열심히 놀다가 한 23~4살에 가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놀아날 날이 3년은 남았군요.... 그냥 그렇고 싶은겁니다.
대학생 아니시면....으음..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