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 주변 사람들은 라레온을 그렇게 싫어할까요.. -_-
2009.03.18 02:49
주변 지인들에게 컴터견적을 가끔씩 맞추어주고 가까운 친구에게도 컴터격전서 작성해주면서 느끼는것이
하나같이 친엔비디아이고 라대온은 절대no 이더군요
솔직히 견적짤때 9600gt에 조금만더 윗돈주고 4830을 사는것이 훨씬이득인데도 불구.. 같은돈이면 9800gt를 구입하겟다고 하네요...
여간 네버. 라레온은 절대적으로 안된다고 하네요.. 것도 10명중 10명이 전부 라대온은 절대로 구입안하다고 하다뇨
그럼. 왜 라데온이 싫은지 물어보면 하나같이.. 과거에 9600이라던가 x1950을 사고 덴기억을 말하더군요 -_-;;;;
제가보기에는 성능이 나쁘지도 않고.. 괜찮은 모델이었습니다만
역시 드라이버의 악명때문인가요..
과거 팬티엄4에 데이고 절대로 애슬론만 고집하는 사람들조차 팬티엄exxx나 콘로로 넘어가는것은 쉽게가시던데.. 어찌 vga쪽은 라데온은 절대 안된다.. 이거더군요...
심지어 라데온을 찬양하던 사람도 최근에는 다시 지포스를 찬양하니...
음.. 국산온라인게임이 지포스에 맞추어져 일까요.?
솔직히.. 라데온 이미지 너무 안좋네요..
하긴 과거의 ava만 봐도 8600gt가 x1950보다 더 잘돌아갔다고 하니.
이게 브랜드의 힘인가...
한가지 재미있는것은. 이제는 어느정도 사골의 악명은 들었는지 9800gt를 쓰래기라고 말하면서도 차라리 9600gt를 구입하자면서.. 4830은 절대 안산다는 사람이 있는것 보면 국내에서 라대온은 존재감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
솔직히 제가 친ATI여서가 아니라.. 사골제품 사는것 안쓰러워 보여서 좀 말리고 싶은데... 어찌 다들 거부하시네요..
하나같이 친엔비디아이고 라대온은 절대no 이더군요
솔직히 견적짤때 9600gt에 조금만더 윗돈주고 4830을 사는것이 훨씬이득인데도 불구.. 같은돈이면 9800gt를 구입하겟다고 하네요...
여간 네버. 라레온은 절대적으로 안된다고 하네요.. 것도 10명중 10명이 전부 라대온은 절대로 구입안하다고 하다뇨
그럼. 왜 라데온이 싫은지 물어보면 하나같이.. 과거에 9600이라던가 x1950을 사고 덴기억을 말하더군요 -_-;;;;
제가보기에는 성능이 나쁘지도 않고.. 괜찮은 모델이었습니다만
역시 드라이버의 악명때문인가요..
과거 팬티엄4에 데이고 절대로 애슬론만 고집하는 사람들조차 팬티엄exxx나 콘로로 넘어가는것은 쉽게가시던데.. 어찌 vga쪽은 라데온은 절대 안된다.. 이거더군요...
심지어 라데온을 찬양하던 사람도 최근에는 다시 지포스를 찬양하니...
음.. 국산온라인게임이 지포스에 맞추어져 일까요.?
솔직히.. 라데온 이미지 너무 안좋네요..
하긴 과거의 ava만 봐도 8600gt가 x1950보다 더 잘돌아갔다고 하니.
이게 브랜드의 힘인가...
한가지 재미있는것은. 이제는 어느정도 사골의 악명은 들었는지 9800gt를 쓰래기라고 말하면서도 차라리 9600gt를 구입하자면서.. 4830은 절대 안산다는 사람이 있는것 보면 국내에서 라대온은 존재감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
솔직히 제가 친ATI여서가 아니라.. 사골제품 사는것 안쓰러워 보여서 좀 말리고 싶은데... 어찌 다들 거부하시네요..
댓글 11
-
김선규
2009.03.18 03:30
-
prismatic
2009.03.18 08:25
으악 이게 다 카탈리스트 때문입ㄴ(ry -
Trash-X
2009.03.18 08:37
솔직히 라데온이 드라이버에러가 잦은건 사실입니다만,
드라이버 설치환경을 깔끔히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경우가 허다하더군요.
(다른 드라이버과 한번에 설치후 리부팅 한번하기 등.)
저는 지금 근 10년째 라데온만 써오고 있습니다만은,
정석대로만 해주면 아무 탈없는게 라데온입니다.
분명 드라이버가 엔비디아보단 안좋긴 해도, 정석만 지켜주면 문제없더군요.
다만 왠만한 PC게임은 물론, 콘솔게임이식작들마저 Powerd by nVidia 를 달고있으니,
저게 무슨뜻인지 모르는 분들은 '엔비디아 아니면 안돌아간다' 정도로 인식하는게
가장 큰 문제겠지요. -
paraD
2009.03.18 09:59
요즘 피직슨가 머시긴가 해서 쥐포시리즈가 냠냠.. -
완츄v
2009.03.18 14:35
대부분의 게임들이 nVidia 기반에 최적화 되었다는 둥 Powered by nVidia 로고 달고 나오는 시츄에이션 등 아무래도 마케팅쪽에서도 솔직히 밀려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얼마전 3850에서 콜옵4를 돌렸는데 안티엘러싱을 켜면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바로 에러창 뱉어내고 VPU recovery인가 자꾸 출현하더니 돌연사 하시더군요 ;; 드라이버랑 direct x 다 업데이트 한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뭐 안티엘러싱을 끄니까 문제는 사라졌습니다만 유독 거부반응을 보이는 게임들도 심심치 않게 있지요 .. ;; -
Trash-X
2009.03.18 14:55
ㄴ AA부분에서 엔비댜 파워드 게임들은 전부 라뎅을 버리죠. -
불럽
2009.03.18 16:34
컴퓨터 부품 한번 제대로 본 적 없는 사촌동생놈도 게임하면 지포스죠 라고 말하는거보면, 홍보효과가 아닐런지요. 사실 그게 언제적 이야기인데 -_-;;
저도 1년 전에 8600GT 어이없게 태워먹고 4670 탔습니다만, 앞서 엑스형이 말한대로 정석만 지켜주면 엔비디아에 밀릴 이유가 없는게 ATI 인데.. 미묘한 일이지요.
근데 사실상 관련분야 조금만 아는 사람치고 같은 가격대비에 지포스를 꼭 골라야하는 사람은 없을걸로 보여요 껄껄 -
Trash-X
2009.03.18 18:35
ㄴ 나는 현재 승리의 3850사용중. 이것참 명기다. -_-b -
nt02
2009.03.18 19:37
암튼 저는 돈없는 2400PRO 유저ㅠ.ㅠ -
nt02
2009.03.18 19:38
가격대 성능비 킹왕짱인 3850이나 전력대 막각 성능비 왕짱인 4670. 이런명품이 빛을 못받는것은 역시 마케팅의 차이인듯 하네요.. .. 3년전에 나온.. 8800계열을 굳이 지금에도 사려고 하시니... 안쓰러운.. -
心
2009.03.18 20:17
4870 막나오고 벤치나오고 실제로 한번 써봤을때의 그 감동을...
역시 써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죠 ㄱ-
라지만 역시 nVIDIA 가 홍보에서 이겨서 잘 해먹는듯...
솔직히 9000대 와서 우려먹기라는거 뻔히 알면서도
아직도 홈쇼핑이나 인터넷에서 파는건 9600~9800 이 주류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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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CPU 차이는 거의 성능차이뿐인데, VGA는 이게 드라이버 차이가 크죠.
얼마전에도 친구가 4850을 맞췄는데 드라이버가 맛이가서 킬때마다 에러창이( 사용은 지장없지만 거슬리는 ) 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