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드래곤폴링워러~
2003.09.27 18:00
여행을 갔다와서는
도시의 공기... 매일 마시던 부천의 공기를 마시던중
문득 콧구멍이 숨쉬기 거부를 하고있다는 생각을 해버렸는데
역시 강원도 공기가 너무 좋아서...
여튼 구룡폭포는 실로 절경이거니와
폭포밑의 시원한 바람은 에어콘이나 선풍기바람과는 비교할 거리가 안되는 것이었으며
소금강의 산길은...윽...발이 많이....아..프...다......는 것....
아...그리고 지금쯤의 계곡물은 너무 차갑더군요;
그 차가운물에 아무렇지도 않게 5분이상 발을 담그고있는 친구녀석을 보고는
"이 자식 의족이구나"....라고 말해버릴정도로...
그나저나 여행을 다녀왔지만 머리속을 똑같이 복잡...(그럼...여행의 효과는?)
도시의 공기... 매일 마시던 부천의 공기를 마시던중
문득 콧구멍이 숨쉬기 거부를 하고있다는 생각을 해버렸는데
역시 강원도 공기가 너무 좋아서...
여튼 구룡폭포는 실로 절경이거니와
폭포밑의 시원한 바람은 에어콘이나 선풍기바람과는 비교할 거리가 안되는 것이었으며
소금강의 산길은...윽...발이 많이....아..프...다......는 것....
아...그리고 지금쯤의 계곡물은 너무 차갑더군요;
그 차가운물에 아무렇지도 않게 5분이상 발을 담그고있는 친구녀석을 보고는
"이 자식 의족이구나"....라고 말해버릴정도로...
그나저나 여행을 다녀왔지만 머리속을 똑같이 복잡...(그럼...여행의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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