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건지 죽어있는건지...
2013.10.05 22:56
네임콘 저거 한 십년쯤 된 거 같네요. 지금 보니까 애니메이션이 너무 빠르네.
BMS를 접다시피 하고 스킨질의 노예에서 해방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리고 보니 던파 스킨의 노예가 되어있었습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는거죠.
2013.10.05 22:56
네임콘 저거 한 십년쯤 된 거 같네요. 지금 보니까 애니메이션이 너무 빠르네.
BMS를 접다시피 하고 스킨질의 노예에서 해방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리고 보니 던파 스킨의 노예가 되어있었습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