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집에 가고싶네요 -_- 체험 후기 -_-;;
2007.03.25 14:38
흑.. ;;
나이트랑 다른 곳이라고 갔는데요..
포차? 거기 갔는데요;; 소주만 마시는곳인줄알았더니... 양주 맥주 다 팔더군요;;
그노무 부킹...
제가 상상하던 그 이상이더군요 _-
저 컵도 깨버리고;; (부킹 끌려다니다가;;) 덜덜...
저 초딩짓도 해보고.. ㅠ_ㅠ 그 나이트 시끄러븐 곳에서 웨이터를 어떻게 불러야 될지 몰라서
야호~~ 하는거처럼 입에 손을 대고 "웨이터 아저씨!! " 했다가.. 낭패봤음 -_-..
옆 테이블에 20대 초반 아이들이 비웃더군요 -_- (이씨 -_-..)
이상한거 촛불같은거 그거 흔드는데 소리도 안나는데 오는게 신기하더군요 -_-;;
정말.. 6시부터 1차 술집서 소주 3병 맥주 3000cc로 3명이서 먹고..
10시에 포차 가서;; 소맥 폭탄 -_- 겁내 마셨네요 ;;
다행히 토는 안한거같고 다 기억나고... (저의 한계는 어디쯤인지...)
와 신림동에 태영 오락실에도 칠쑨이 나왔더군요!!
이상한 21살 아이들 -_- 과 함께 나와서 술 또먹고..(원래 저렇게 하는거라네요 -_- 사실인지...좀 의심났었음;) 밤새워서 먹고 -_-.. 지금 지방에서 온 친구 차시간까지 ..
피시방에서 .... -_-.....
흑...
술 지겨워질라 하는데 오늘 또먹음.. ㄱ-
나이트랑 다른 곳이라고 갔는데요..
포차? 거기 갔는데요;; 소주만 마시는곳인줄알았더니... 양주 맥주 다 팔더군요;;
그노무 부킹...
제가 상상하던 그 이상이더군요 _-
저 컵도 깨버리고;; (부킹 끌려다니다가;;) 덜덜...
저 초딩짓도 해보고.. ㅠ_ㅠ 그 나이트 시끄러븐 곳에서 웨이터를 어떻게 불러야 될지 몰라서
야호~~ 하는거처럼 입에 손을 대고 "웨이터 아저씨!! " 했다가.. 낭패봤음 -_-..
옆 테이블에 20대 초반 아이들이 비웃더군요 -_- (이씨 -_-..)
이상한거 촛불같은거 그거 흔드는데 소리도 안나는데 오는게 신기하더군요 -_-;;
정말.. 6시부터 1차 술집서 소주 3병 맥주 3000cc로 3명이서 먹고..
10시에 포차 가서;; 소맥 폭탄 -_- 겁내 마셨네요 ;;
다행히 토는 안한거같고 다 기억나고... (저의 한계는 어디쯤인지...)
와 신림동에 태영 오락실에도 칠쑨이 나왔더군요!!
이상한 21살 아이들 -_- 과 함께 나와서 술 또먹고..(원래 저렇게 하는거라네요 -_- 사실인지...좀 의심났었음;) 밤새워서 먹고 -_-.. 지금 지방에서 온 친구 차시간까지 ..
피시방에서 .... -_-.....
흑...
술 지겨워질라 하는데 오늘 또먹음.. ㄱ-
댓글 7
-
모자르
2007.03.25 15:06
포차? 그거 나이트인데;;; 꽤 많은 지역에 있는.. -
정욱진
2007.03.25 17:44
첨만나는사람들과 나이트같이갈땐 조심...계산안하고 다 사라져버릴수가 있음; -
Pory
2007.03.25 22:38
님뿡// 그렇게 날로 먹은게 몇번이지??? 셀수 없지 않나요? -
SHK
2007.03.25 23:25
아링링님.... 즐거우셨나요 ~_~;? -
정욱진
2007.03.26 08:54
뽕링//시꾸랏! -
아링링♡
2007.03.26 12:55
놔님 //노래가 -_- 심장 파는줄알았음; 흑.. ㅠ_ㅠ -
Pory
2007.03.26 13:13
ㅋㅋㅋ 클럽이나 나이트에서는 음악을 귀로듣는게 아니고 몸으로 들어야 되요.ㅋㅋㅋ
뼈가 울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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