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 ~기덕 쿵 더러러러 쿵~ 기덕 쿵덕~

굿거리 장단~





이 아니고......






먼저....결정적인 실수

  게임콘 즐
  





-_-)b

  나름 풍부한 즐길거리
  포터블로 즐길 수 있는 음악 게임중 최고의 퀄리티(라고 생각)
  게임 이외의 추가 요소도 충실
  BG Animation의 4:3 지원으로 보다 와이드 화면에 충실
  (개인적으로 기어를 왼쪽에 몰아놓고 4:3으로 맞춥니다. 배경이 완전 검정이 되어 노트 보기가 조금은 더 편합니다.)
  한/영/일 멀티랭귀지 지원
  인터넷 랭킹 지원
  애드혹 배틀 지원
  기존 DMP와 연동하는 시스템



-_-)p ;;;

  4x피버 이상 진행시 상당히 눈아픔
  로딩
  타이틀 애니메이션의 로딩
  잡버그
  DJMAX portable 한정판에만 들어가는줄 알았던 OST L/R 의 온라인 별도판매-_-;
  (그나마 약간 리마스터링은 되어있긴 합니다만)
  입금후 한달이나 걸리는 예약 기간 + 개념없는 총판 + 개념없는 사재기 덕붙에 이루어진 최악의 예약 행사.
  왠지 비싼 한정판
  그래픽 쪽에 동인계열 작가들이 너무 많이 모여서 살짝 덕후삘(개인적으로 별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표지 아가씨 얼굴좀 개수해주세요.



궁금점

  패키지를 사면, 표지 아가씨 그림을 3가지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전부 다 "입만"다릅니다.



제안

  메모리스틱 인스톨을 통해 기본 프로그램 리소스(예: 타이틀이미지)만이라도 인스톨시켜서 기본적인 로딩속도를 좀 빠르게 해줬으면 합니다. 가장 용량을 크게 먹는 곡로딩이야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타이틀 화면 로딩, 게임모드 선택후 로딩, 곡을 선택하면 타이틀 이미지가 나오면서 움직이기 전에 애니메이션 로딩, 애니메이션 시작후 곡로딩까지 하고 곡이 끝나면 오토세이브후 로딩....곡 미리듣기를 들어보기 위해서 로딩....체감상 로딩이 너무 잦아 긴장감이 끊어집니다.
  
오토세이브 기능은, 곡선택 화면까지 빠르게 넘어간후(유저가 조작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넘어간후) 곡선택중 백그라운드로 진행하는게 낫겠습니다.
(그란트리스모4 처럼)
아무것도 안 뜨고 메모리스틱 램프만 깜박거려 체감로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