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큭.. 제가 다니는 학교는 워낙에 꼴통이라 야자는 없습니다앗~!(우와~!)
또 0교시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폐지!
(0교시 안오는 애덜이 한반에 20명이 넘어서 선생들도 포기! 크하하핫!)
게다가 입학식이라구 10시 반에 끝났어요오~!(오오오옷~!)
에.. 담임 선생두 만만하구..
애덜은.. 음.. 역시 전체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는군요.. 흐흐.. 꼴통학교..
근데 역쉬 귀찮군요! 7시에 일어나기란..
낼 부터 정상수업인뒤.. 것두 생각하니 귀찮구.. 이래저래 귀찮은 일만..

BMS는 90%까지 완성이구.. 리뷰어들을 이뿌게 압박 할 준비가 거의 끝났습니다!
그래서 요새 거의 잠수모드로 지냈던 거죠~ ..라지만;;
저번에도 그랬지만 이번 BMS도 상당히 허접합니닷!! 기대해 주세요!(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