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변경
2013.07.03 16:50
뭐 최신폰은 아니고
옵쥐임미다
원래는 백아연을 탈려고 했는데
판매자가 자꾸 말을 바꿔서 으잌 빡치네 이러고 있는데
옵쥐가 훨씬 싸게 풀려서
뭐 폰으로 하는게 음악듣고 인터넷하고 만화소설 내비게이션
그정도뿐이라
옵쥐로 탔습니다.
디자인은 다좋은데!
카메라 툭튀어나온것만 빼면...
걍 800만화소짜리 넣더라도 옵티이이처럼 평평하게 만들어줬으면 좋았으련만....
앞뒤좌우 전부 po광빨wer돋는데다
블랙이라서
지문이 겁나 잘 보이는건 좀 그렇네요 ㅋㅋ
성능은 뭐 그래도 나름 쿼드코어라서 부족함 전혀 못느낌
음질은 아직 안들어봐서 모름
ㅋㅋㅋ
기존에 쓰던 옵티이이랑 화면 크기는 거의 비슷한데
옵티이이가 16:9인데 옵쥐는 16:10인듯
옆으로 약간 더 넓고 위아래로 약간 더 좁습니다.
갠적으로 넙적해지니 키보드 간격이 넓어져서 타자치기 편해진게 좋음
인셀 IPS 디스플레이
맘에 듭니다.
옵쥐프로의 깡패 해상도가 부럽긴 하지만
4.7인치에서 전혀 부족함 없는 해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