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6 예판이 시작되었군요

사실 이거 아니었으면 진작에 PS3 처분하고 PS4나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_-;;

근데 예판이란게 뭐 좀 서버도 버벅거리고 사자마자 품절되고 그런 맛(?)이 있어야 하는데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아직도 널널하게 남아있네요-_-;

뭐 대대로 그란 시리즈는 겁나 많이 찍어놔서

그란5때 찍은 초회판을 아직도 신품으로 구할 수 있을 정도니...

휠 사고 싶은데 방에 놓을데가 없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