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생각해봣는데요
2007.10.26 02:25
뱀슴은 뭐랄까,
덕후포스가 부족하다고 할까
.....관계없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최근 보이는
요주의 인물 몇人
DJ.LEE님
남상승님
커뮤니티라는게 그래요, 사실 직접 누군가 거론하면 괜히 싸움날것같고,
속좁은 놈으로 보일 것 같고
특히 소수인원으로 장시간 운영되던 체제의 커뮤니티는 특히 그렇습니다,
일단 얼굴도 알 정도로 알아버리면 쉽게 상대에게 팍! 하고 대충 대할수가 없어져요.
그래서 일단 말해둡니다.
to DJ.LEE
병신짓좀 그만해주실래요
일단 괄호는 좀 자제좀 해주시구요.
반말도 좀 자제하시구요
쓸데없이 욕 섞는건 좀 많이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해망상이 있으신가요
피해망상은 어엿한 정신병입니다.
가까운 병원을 찾아 주세요.
to FANTASY (NSS, 남상승)
댁도 피해망상이신가요
학교에서 누가 뭘 어쩌고...
학교는 의외로 아무 문제없는 사람을 괜히 건들만큼 한가한 동네가 아닙니다.
아니면 다른사람들은 나름대로 생각해주는걸 괜히 혼자 "바보취급이냐"하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정말로 타인이 자신을 괴롭힌다면, 일단 자신의 단점을 돌아보고, 최대한 할수있을만큼은 고치려고 노력하고, 그래도 안된다면 똑같이 화내세요.
지금 상태로는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밖에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리고 또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전화질은 왜하고 지랄이야
네, 사실 별로 전화 꼬박꼬박 받는 성격 아닌데(광고전화가 자주 와서)
032번호가 찍혀서(요즘 광고전화들은 이런번호 안쓰죠)
심심해서 받아봣더니 뭣
"용무가?"
그냥 해보고싶었어요
씨발
나도 그냥 욕 해보고 싶었어요.
뽀복이님은 뭔가 분위기를 알아차리셨는지, 개념충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비꼬는거 아닙니다. 정말루.
다만 앞으로도 조금 참견질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시지는 마시고,
아~ 이러면 안되는구나~
하고 그냥,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라는 이야기는 진담이니까 그렇게 알아두시구요....
덕후포스 이야기로 돌아와서
애초에 이동네가 "그냥 할일없이 노는"동네로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잖아요? 모 사진 커뮤니티라던가, 게임 커뮤니티라던가. 욕질하는 넘도 많고 쌈질하는 넘도 많고 아주 지랄맞은 새끼들이 많은데 의외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도 제대로 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런식의 커뮤니티에선 관심없는 이야기를 하는 놈들은 자연스럽게 "저거 뭐야"라는 식의 분위기로 퇴출당하기 마련이고....
다들 자기 좋아하는것에 관심 가지기 바쁜 마당에 그런놈 진심으로 상대해서 뭘하나...
라는 분위기로 가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뱀슴은 말이죠
사실 저게 최대의 관심사에요
겨우 저딴게말이죠
평화롭게 잘~살고있는 마을에 쳐들어온 괴수
이런 주제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없지 않습니까
네, 괴수에요.
지금 여러분들은 쟤들을 보면서
"ㅋㅋㅋ 뭐야 저새끼 ㅋㅋㅋ"
하면서
"야 근데 너무 직접 얘기해서 한번에 몰아부쳐서 도망치게 만드는건 아깝다"
라고 생각하면서
의외로 즐기고 있는건지도 몰라요
네, 사실 그렇습니다. 저는 그래요.
재밋쟎아요
저런 병신들 몇명 있으면, 보통 구경하지 못하는 글도 보이고
ㅋㅋㅋㅋ
어차피 들어와봣자 다들 잡담투성이고
이동네도 침체 분위기라 신작도 잘 안나오고
재밋는 장난감 하나 없나
라는 상황 같아요.
네, 그런 관계로....
앞으로도 즐겨주세요 ㅋㅋㅋㅋㅋ
덕후포스가 부족하다고 할까
.....관계없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최근 보이는
요주의 인물 몇人
DJ.LEE님
남상승님
커뮤니티라는게 그래요, 사실 직접 누군가 거론하면 괜히 싸움날것같고,
속좁은 놈으로 보일 것 같고
특히 소수인원으로 장시간 운영되던 체제의 커뮤니티는 특히 그렇습니다,
일단 얼굴도 알 정도로 알아버리면 쉽게 상대에게 팍! 하고 대충 대할수가 없어져요.
그래서 일단 말해둡니다.
to DJ.LEE
병신짓좀 그만해주실래요
일단 괄호는 좀 자제좀 해주시구요.
반말도 좀 자제하시구요
쓸데없이 욕 섞는건 좀 많이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해망상이 있으신가요
피해망상은 어엿한 정신병입니다.
가까운 병원을 찾아 주세요.
to FANTASY (NSS, 남상승)
댁도 피해망상이신가요
학교에서 누가 뭘 어쩌고...
학교는 의외로 아무 문제없는 사람을 괜히 건들만큼 한가한 동네가 아닙니다.
아니면 다른사람들은 나름대로 생각해주는걸 괜히 혼자 "바보취급이냐"하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정말로 타인이 자신을 괴롭힌다면, 일단 자신의 단점을 돌아보고, 최대한 할수있을만큼은 고치려고 노력하고, 그래도 안된다면 똑같이 화내세요.
지금 상태로는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밖에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리고 또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전화질은 왜하고 지랄이야
네, 사실 별로 전화 꼬박꼬박 받는 성격 아닌데(광고전화가 자주 와서)
032번호가 찍혀서(요즘 광고전화들은 이런번호 안쓰죠)
심심해서 받아봣더니 뭣
"용무가?"
그냥 해보고싶었어요
씨발
나도 그냥 욕 해보고 싶었어요.
뽀복이님은 뭔가 분위기를 알아차리셨는지, 개념충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비꼬는거 아닙니다. 정말루.
다만 앞으로도 조금 참견질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시지는 마시고,
아~ 이러면 안되는구나~
하고 그냥,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라는 이야기는 진담이니까 그렇게 알아두시구요....
덕후포스 이야기로 돌아와서
애초에 이동네가 "그냥 할일없이 노는"동네로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잖아요? 모 사진 커뮤니티라던가, 게임 커뮤니티라던가. 욕질하는 넘도 많고 쌈질하는 넘도 많고 아주 지랄맞은 새끼들이 많은데 의외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도 제대로 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런식의 커뮤니티에선 관심없는 이야기를 하는 놈들은 자연스럽게 "저거 뭐야"라는 식의 분위기로 퇴출당하기 마련이고....
다들 자기 좋아하는것에 관심 가지기 바쁜 마당에 그런놈 진심으로 상대해서 뭘하나...
라는 분위기로 가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뱀슴은 말이죠
사실 저게 최대의 관심사에요
겨우 저딴게말이죠
평화롭게 잘~살고있는 마을에 쳐들어온 괴수
이런 주제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없지 않습니까
네, 괴수에요.
지금 여러분들은 쟤들을 보면서
"ㅋㅋㅋ 뭐야 저새끼 ㅋㅋㅋ"
하면서
"야 근데 너무 직접 얘기해서 한번에 몰아부쳐서 도망치게 만드는건 아깝다"
라고 생각하면서
의외로 즐기고 있는건지도 몰라요
네, 사실 그렇습니다. 저는 그래요.
재밋쟎아요
저런 병신들 몇명 있으면, 보통 구경하지 못하는 글도 보이고
ㅋㅋㅋㅋ
어차피 들어와봣자 다들 잡담투성이고
이동네도 침체 분위기라 신작도 잘 안나오고
재밋는 장난감 하나 없나
라는 상황 같아요.
네, 그런 관계로....
앞으로도 즐겨주세요 ㅋㅋㅋㅋㅋ
댓글 14
-
유랑
2007.10.26 02:40
즐겨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
心
2007.10.26 02:50
에에.. 모군찌 이러면 안되자나여.. ㅠㅠ
재밌었는데 -
leonid
2007.10.26 02:56
ㅋ -
paraD
2007.10.26 03:46
이히.. 괄호놀이 나도 좋아해요 (?) 이런거나 (...) 이런거..
(그리고 이런것도) -
간다미로
2007.10.26 03:48
원래 커뮤니티라는건 떡밥(?)이 좀 있어야 활발해지는(...) -
TranceMAX
2007.10.26 06:40
평화롭게 잘~살고있는 마을에 쳐들어온 괴수 평화롭게 잘~살고있는 마을에 쳐들어온 괴수 평화롭게 잘~살고있는 마을에 쳐들어온 괴수 평화롭게 잘~살고있는 마을에 쳐들어온 괴수 평화롭게 잘~살고있는 마을에 쳐들어온 괴수 평화롭게 잘~살고있는 마을에 쳐들어온 괴수 평화롭게 잘~살고있는 마을에 쳐들어온 괴수 평화롭게 잘~살고있는 마을에 쳐들어온 괴수 평화롭게 잘~살고있는 마을에 쳐들어온 괴수 -
낮잠꾸러기
2007.10.26 08:00
낄낄 전화에서 폭소 -
zom b
2007.10.26 08:36
ㄴ 저역시 -_-;; -
Fantasy
2007.10.26 09:23
반성하겠습니다. ㄱ-;; -
Siegfried
2007.10.26 11:32
클클클. -
비보이
2007.10.26 17:54
저도 []이것 좋아하죠;
예전에 놔님께서 쓰신것을 이은듯한..
덤으로 ^-'* -
하크
2007.10.26 18:55
저..전화..;; -
Fantasy
2007.10.26 19:30
모군님!.. 전화로 인해 불쾌해 지셨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ㅠㅠ -
Pory
2007.10.27 13:58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무념무상. 그냥 흘러가는데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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