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고 아르바이트 하는 회사(KTF)에서 선물주네요.

2006.09.27 22:33

p1612 조회 수:609 추천:10

주유소에서 KTF아르바이트로 바꾸었는데
추석이라도 스팸세트 선물로 주네요.

지금하는일은 휴대폰 품질측정 아르바이트로
돌아다니면서 휴대폰으로 품질측정하는 일입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닙니다.
천천히 해도 됩니다.
하루 종일 걷습니다.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주5일 일합니다.
점심시간 1시간 있습니다.
이것저것 포함하면 일당3만6천 되네요
추가적으로 지급받은 휴대폰 마음껏 써도됩니다.(회사폰이라서 요금부과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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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

2006.09.27 22:58

스팸세트...좋겟다...
혹시 핸드폰으로 스팸문자가 오는건 아니겟죠? (...)

댓글
뽀르

2006.09.28 00:44

ㄳ

댓글
뽀르

2006.09.28 00:44

공짜요금 인겐가;;; 부럽네요~_~

댓글
SHK

2006.09.28 00:57

하루종일 걷는다니...
운동도 되겠네요;

댓글
스즈

2006.09.28 17:15

제가 피자헛에서 알바 할때는 추석 한두달 전부터 알바를 했었다면
스팸세트, 참치세트, 기타 5만원 이하 상당의 물건들을 추석, 설 선물로 나눠줬었다죠. 흠흠.;;
전 4만 5천원 가량의 시계를.;

댓글
스즈

2006.09.28 17:16

설이나 추석에 일을 안해도요. =ㅁ=;;
그러나 설, 추석 휴일에 알바를 하면 시급에 두배를(덜덜).

댓글
lilacbora

2006.09.29 22:46

SK에서는 딸랑 수건 몇개 나오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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