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이 그 사람과 저와의 일을 아주 심하게 부풀림 & 거짓말을 저도 모르는 제 3자인 XX님과 XX님 XX님 등등 여러곳에 말하고 다닙니다..

한개씩 밝혀질때마다 죽이고 싶어요 -_-...

진짜.. 증거 한개한개 다 모아놓는중인데 그거 왠만큼 모이면 고발할까 생각중이에요

참을 수가 있어야 말이죠..

솔직히 짜증나지 않아요?

전 가만히 조용히 있었는데 그사람과 저와의 일을 한마디도 꺼낸적 없는데..

그분은 여기저기 쑤시면서 즐거워 했다 생각하니..

전혀 처음보는 사람한테 "걔가 그말하던데요? 아니에요?" 라고 했을때..

정말 그 짜증감은.. 정신적 충격이 꽤 크네요 -_-.. 미치겠습니당.

그사람한테 당한거도 너무 많아서 일일이 적으면 책한권 나올정도에요....
ㅠ_ㅠ



정말..


근데 중요한건..





















그 어떤 사람이라고 제가 말한 사람이 여기 활동한다죠.. -_-

매일매일 딴글 없고 성과글만 올리시면서 ^^



좀 제눈에 안띄였으면 합니다..

좋게 말 할때 ㅠ_ㅠ

힝,,

무서워서 글을 적을수가 있나요 ㅠ_ㅠ

흑흑..

이글도 자다가 꿈에 그님 나와서 생각나서 적는겁니다 ㅠ


p.s. 헉!! 우니님 ㅠ_ㅠ 으헤.. 반가워 죽겠어요 ㅠ_ㅠ 언제 한번 봐요 +_+ 흐흐흐.



이상 자다가 깜짝 놀래서 푸념글 올리고 다시 자러갈거같은 1人 아링 씀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