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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확실히 불업씨를 봤습네다..

바로 옆에서 시허연 프습프로 디엠프 하는 무시무시한 분... ㄷㄷㄷ

차마 무서워서 말 못건 사람이 불럽씨였군요..

친구랑 옆에서 소곤소곤하면서 저사람같은데 무서워서 말을 못걸겠어

하면서 ㄷㄷㄷ


참고로 저는 속에 노란 티셔츠 입고 청바지 입고 일행 한명과 카운터 컴퓨터 앞에서 계속 븜슴넷 들어가면서 투덱 근처를 돌아다니고는 했었습죠... 아마 불업씨 투덱앞에서 딤액포하실때 보셨을.. ㄷㄷ

그때 불럽씨 옆에 대고 계속 불럽씨 어디있나요 했는데... orz



결국 투덱 한번 해보려다가 친구녀석한테 자리를 뺏겨버리고 투덱 레드는 손만 대봤습니다.. 플레이는 못했습죠. ㄷㄷ

그러므로 저는 조이플라자 가서 무려 미스터 드릴러라는 무시무시한 게임을 하고 온겁니다!!

그것도 네판이나 [...]



그래서 친구녀석한테 벌억 벌억 해서 결국 친구집 가서 플스로 투덱 10th를 [....]

할건 다 하고 왔습니다.. ㄳ



결론 - 불업씨는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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