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여전히 건재하군요.
2014.04.24 11:08
매우 오래간만입니다.. 기억하시는분이 있을지..ㅋㅋ
간만에 BMSM 생각나서 들러 보았습니다~
생각나서 옛날 글 찾아보니 참 낯간지럽군요.
아이디가 사라져서 새로 가입했습니다.
뭔가 고향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그래도 이장님(?)은 항상 계신듯. ^^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찾아올게요~ ㅎㅎ
PS :
Sanupspy는 제 대학동기입니다. ㅋㅋ
게시판에서 서로 같이 공유한 흔적은 없지만,
어쩌다 보니 이런 식으로 얽히더군요.
세상 참 좁습니다~
아무튼 행복하세요~ :)
희한하게 사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잘 없는데 매년 정모는 꼬박꼬박 하는 신기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