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Vanity Rouge
2004.07.10 01:13
일단 참가를 못했습니다. 아니 안했습니다. -_-
아니 못한건가-_-;;
스스로 퀄리티 절망의 한계를 느끼고... (그때 Frozen Canyon을 공개하는게
아니었는데 ㅡㅠㅡ) 과일 삭제 이후 참가 포기...-_-
1집, 2집때도 퀄리티는 제일 아래였습니다만...-_-
3집은.. 더해서 그만 고개를 숙이고..-_-
그래서 멤버 주제에 돈내고 주문한 앨범. -_-
(만약 시기가 빠르다면, hex0004도 돈내고 주문해야하나..-_-;)
쭈욱, 다 들어보았습니다아...
01. Replica / EarBreaker
저번 앨범에서 bullet time으로 저번 앨범 노래중에는 제일 힛트했다고 생각했던..
뭐 그러한 겝니다... 이어뷁!커씨 이번건...
저번의 그 강력한 포쓰가 많이 줄은게 아쉽습니다..ㅡ,.ㅜ
첫 트랙으로 손색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02. kaya / Electronic Boutique
이번 앨범 개인적으로는 제일 힛트-_-b하다고 생각중.
...노래가 '재밌어서'..-ㅠ-
이비군은 점점 민트씨화(?)해가는 FEEL이 =_=ㅋ
03. sound attack / off-beat
제일 난해한. 미니멀. 으어.. 할말없음. -_-
04. A ray of sunlight / Hwan
앨범에 당당히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퀄리티가 많이 오르신, 환씨의 앨범 데뷔+_+
전체적인 전개 형태는 꽤 좋았는데, 그 '내용'에서 약간 부적절한 부분이 좀 있었고;
의도하신건진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풍부한' 느낌이랄까...-_-ㅋ
제목 그대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
05. T-301 / Pory
제일 눈에 띄었던 +_+b 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뽀리사마+_+)b
뽀리사마 스타일 그대로 묻어나오는 진품. 보이스 사용도 자연스러움.
절정 부분에서 좀 더 강한 느낌의 전개였으면. 개인적인 취향. -0-;
06. T-Maharaja / Queen P.A.L.
'다른 트랙의 압박으로 바삭바삭 크런키됀 크랭키씨.'
절대로 떨어지진 않지만.
07. inner slave / narve
난해한 느낌이라 -_- 트랙 중간 뭔가 분위기 전환의 느낌.
08. 그때쯤엔 / nao.paradigm
꽤나 모던한 나오씨 스타일의 곡. 들으면서 철썩 붙는 느낌.
쫀득쫀득한 멜로디. -0-
09. winds of paradise / socer
이 계열의 전형을 보여주고있는. 기본을 지키기 때문에 어디도 어긋나지 않는다..
랄까-_-;
10. shearing stress / ESTi
'너무 짧아서 아쉽습니다.' 에 812937894732190표 올인.
11. Crystal Highway / TSUKASA
글쎄... 뭔가 나사가 하나 빠진 듯한 느낌이 드는건 저뿐일까요-_-;
라그나로크 그 리믹스 앨범의 곡은 아주 HIT였습니다 -_-b
만, 약간 아쉽다는 느낌이 드는 이곡.
난 왜 오래 듣기가 싫지. -_-;
12. Running on the heaven / MIAO
꽤나 깔끔한 노래. 차라리 이 트랙이 맨 마지막이엇다면 어떤 느낌일까...할정도로
깨끗한 노래였어요 =_=)/
13. cageling / Yamajet
이쪽 부류는 잘 모르므로 패스. -_-;
다만 아주 괜찮았습니다. +_+b
14. The Island Of Flower / 최은진
이번 앨범의 두번째 HIT곡. 이런곡 너무 좋아요 +_+b
역시 다분히 개인적 취향이었던 겝니다...ㅡ.,ㅜ
전체적으로
2번째 앨범보다
'이상한 녀석 한명'(P모씨) 가 빠져서 퀄리티 평균이 올라간 앨범.
으로 촌평하겠습니다. -_-b
아니 못한건가-_-;;
스스로 퀄리티 절망의 한계를 느끼고... (그때 Frozen Canyon을 공개하는게
아니었는데 ㅡㅠㅡ) 과일 삭제 이후 참가 포기...-_-
1집, 2집때도 퀄리티는 제일 아래였습니다만...-_-
3집은.. 더해서 그만 고개를 숙이고..-_-
그래서 멤버 주제에 돈내고 주문한 앨범. -_-
(만약 시기가 빠르다면, hex0004도 돈내고 주문해야하나..-_-;)
쭈욱, 다 들어보았습니다아...
01. Replica / EarBreaker
저번 앨범에서 bullet time으로 저번 앨범 노래중에는 제일 힛트했다고 생각했던..
뭐 그러한 겝니다... 이어뷁!커씨 이번건...
저번의 그 강력한 포쓰가 많이 줄은게 아쉽습니다..ㅡ,.ㅜ
첫 트랙으로 손색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02. kaya / Electronic Boutique
이번 앨범 개인적으로는 제일 힛트-_-b하다고 생각중.
...노래가 '재밌어서'..-ㅠ-
이비군은 점점 민트씨화(?)해가는 FEEL이 =_=ㅋ
03. sound attack / off-beat
제일 난해한. 미니멀. 으어.. 할말없음. -_-
04. A ray of sunlight / Hwan
앨범에 당당히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퀄리티가 많이 오르신, 환씨의 앨범 데뷔+_+
전체적인 전개 형태는 꽤 좋았는데, 그 '내용'에서 약간 부적절한 부분이 좀 있었고;
의도하신건진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풍부한' 느낌이랄까...-_-ㅋ
제목 그대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
05. T-301 / Pory
제일 눈에 띄었던 +_+b 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뽀리사마+_+)b
뽀리사마 스타일 그대로 묻어나오는 진품. 보이스 사용도 자연스러움.
절정 부분에서 좀 더 강한 느낌의 전개였으면. 개인적인 취향. -0-;
06. T-Maharaja / Queen P.A.L.
'다른 트랙의 압박으로 바삭바삭 크런키됀 크랭키씨.'
절대로 떨어지진 않지만.
07. inner slave / narve
난해한 느낌이라 -_- 트랙 중간 뭔가 분위기 전환의 느낌.
08. 그때쯤엔 / nao.paradigm
꽤나 모던한 나오씨 스타일의 곡. 들으면서 철썩 붙는 느낌.
쫀득쫀득한 멜로디. -0-
09. winds of paradise / socer
이 계열의 전형을 보여주고있는. 기본을 지키기 때문에 어디도 어긋나지 않는다..
랄까-_-;
10. shearing stress / ESTi
'너무 짧아서 아쉽습니다.' 에 812937894732190표 올인.
11. Crystal Highway / TSUKASA
글쎄... 뭔가 나사가 하나 빠진 듯한 느낌이 드는건 저뿐일까요-_-;
라그나로크 그 리믹스 앨범의 곡은 아주 HIT였습니다 -_-b
만, 약간 아쉽다는 느낌이 드는 이곡.
난 왜 오래 듣기가 싫지. -_-;
12. Running on the heaven / MIAO
꽤나 깔끔한 노래. 차라리 이 트랙이 맨 마지막이엇다면 어떤 느낌일까...할정도로
깨끗한 노래였어요 =_=)/
13. cageling / Yamajet
이쪽 부류는 잘 모르므로 패스. -_-;
다만 아주 괜찮았습니다. +_+b
14. The Island Of Flower / 최은진
이번 앨범의 두번째 HIT곡. 이런곡 너무 좋아요 +_+b
역시 다분히 개인적 취향이었던 겝니다...ㅡ.,ㅜ
전체적으로
2번째 앨범보다
'이상한 녀석 한명'(P모씨) 가 빠져서 퀄리티 평균이 올라간 앨범.
으로 촌평하겠습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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