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폐쇄된다고 하길래 부랴부랴 bms들 쓸었습니다.
2007.09.11 21:54
이틀후면 훈련소가서 오늘안에 다쓸었습니다.
남은 기간이 별로 없거든요.
평소에는 거의 신경 안썼는데, 오늘 급하게 쓸었습니다.
제가 몇일전에 말했던 것처럼, 결국에는 계정압박을 못 이기네요.
기능의 일부 축소이기는 하지만요.
남은 기간이 별로 없거든요.
평소에는 거의 신경 안썼는데, 오늘 급하게 쓸었습니다.
제가 몇일전에 말했던 것처럼, 결국에는 계정압박을 못 이기네요.
기능의 일부 축소이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