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네요 아 완전 ㅡㅡ

정말 열심히 펌프를 파서 뺐을때 다르게 보더니 사람들이

또 다시 좀 찌니 또 다르게 보는 안습

지금 다쳐서 다친쪽이 좀 욱신대고 그러긴 하지만

좀 견디고 다시 조금씩 파야겠어요

실력은 뭐 늘던 안늘던 늘면 좋겠지만

그대로 가더라도 그냥 몸무게만 팍 줄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저희동네에 nx2가 안들어 온다면

또 원정 가서 해야하는 안습........

이번에 nx 2 정보만 듣고 아직까지도 해보지 못했군요 ㅠㅠ

크리스마스날 할꺼 없으면 nx2나 해보러 엔터를 가볼 생각입니당

그냥 주저리 주저리......

이지나 리듬잇 등은 슬슬 떠나야 할때가 온것 같군요......

하더라도 전처럼 파기는 이제 싫어지네요 ㅡㅡ

어제 저녁에 시간이 좀 나서 가서 해봤는데

난이도 17~18위주로 했는데 요즘 좀 안했더니 힘들어서 숨도 많이 차고 토할꺼 같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