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 분이 거~의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자주 오던 홈페이지가 생존해 있다는게 반갑네요.

저는 09년 6월 23일부로 짬밥을 먹으면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친구들 전역하고, 상꺽, 말년 병장, 병장(진) 모습을 보면서 입대하니 기분이 참 알딸딸 하네요 ㄱ-)

뭐, 각자 자신이 있는 곳이 힘들다고 느끼는거지만, 이색칠각이 빛나는 사단은 역시 쉴 틈을 주지 않는군요...

오랜만에 와서 잡소리 주절주절 남기다 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