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2006 개장이군요;ㅅ;;;
얼마나 기다렸던지;;
....
그러고보니 첫글(..;;)
BOF2006


방금 몇곡 받아서 해봤는데요;;
우선 감상평을 좀 나열해보면;;

knot - analog sky
　　　　으음;; 예전의 T-EDIT를 떠올리며 잔뜩 기대하고 플레이 했건만;;
　　　　실망입니다 =ㅅ=)a T-EDIT랑 달라진건 별로 없고 오히려 부실해진듯함.

Yes-Ji - Dragon Saber
　　　　재미..는 있습니다만;; 원래 이분 스타일이 좀 그래서;;;
　　　　저는 그다지 후한 점수를 주고싶진 않은;; (bg도 좀 ;ㅅ;)

sept - Extinction and reproduction
　　　　도입부를 듣고는 '아! 이거다!' 싶었는데, 갈수록;;;
　　　　난이도는 좀 있는거 같네요;;(하지만 숫자와는 다르다는거-_-)

OS - Shine of Eidos
　　　　그냥 무난한듯-_-);;
　　　　역시 게임음악 같으니 알고 있으신분들은 감흥이 다를지도;;

エルリ鳥 - spectrum
　　　　이분도 언제더라;; 하튼 강렬한 인상을 남긴 bms가 하나 있었는데;;
　　　　..이곡도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naotyu- - velaciela
　　　　無念. 이건 아니자나;ㅅ;

tarolabo feat.小宮真央 - 路上のギリジン-Shou+rt Mix-
　　　　방금 받은것들 중엔 최고 ;ㅅ;
　　　　그냥 임프레션이 좀 높길래 받았는데 진짜 재밌습니다 ;ㅁ;;;
　　　　음악이랑 bg랑도 잘 맞는거 같고.. 추천!

....여담이지만.
D2D Station은 트래픽초과-_-
언제쯤 풀리려나요 ll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