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문해서 오늘 도착할것같은...

브리츠 BR-4700P plus 스피커 [2.1채널]
되겟습니다.

아 뭐 DFC님하고 같은걸 구입할 예정이었으나
제가 자주이용하는 쇼핑몰에 재고가 바닥이라;;
대용품으로 같은값에 팔리고있는 제품을 찾아 고른것입니다만;
그래도 마음은 신품에대한 기대로 콩닥.

오리맛사탕님의 4900녀석보다는 위성이 큽니다.
덕분에, 랄까 이런저런(귀찮은) 이유로 대용품을 고르는 주제에
뒤로가기 한번 안누르고 한번에 덥썩 주문했습니다...
주문후에야 비로소 가격비교도 해보고 평가도 찾아보는 뒤집어진 센스...-_-a
( http://blog.danawa.com/prod/440947 )

아뭐 스피커란게 木이면 에이징효과니 뭐니 말들 하던데..
덕분에 바로 평을 내리는건 좀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게다가 그동안 이것저것 고가 제품을 많이 써본것도 아니니..)

잇힝 그래서 쭉 써보다가 애매하다싶음..

친구한테 싼값에 넘기고
다음엔 10만원 이상의 제품을 노려보는것도... +_+

뭐 이몸의 귀가 막귀이니...
스피커도 단계단계 넘어가며 뭐가 좋은지 감을 키우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효효효효효(?)


이제 막 저가형의 막제품에서 한걸음 벗어난게지요..
그러니...지름은 틈틈히.

비록 가난하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