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겜같지 않다는 야그는 진즉 듣고 하는거라 생각보다 어지럽진 않았습니다.

유비트도 연주를 시뮬레이션 한다는 전통적인 느낌에는 많이 동떨어져 있지만 

리플렉정도면 음악이 나오는 슈팅게임에 가까워요. 

난이도는 일전에 모군님이 언급하신 터치패널 문제도 있고 복잡해 보이는 패턴에 비해 어렵지 않습니다

작심하고 만든 패턴은 난이도는 둘째치더라도 한방향으로 내려오는 노트가 아니다보니 가독성이 떨어질겁니다.

이건 예상하지 않은건데 닉넴 생성시 특수문자를 쓸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도형은 다 있더군요.

오랫만에 나온 초심자 타겟 리겜이라 반갑긴 한데 저는 아마도 드럼이나 계속 치게 될것 같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