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어머니가 집안을 청소하라고 하셨는데

2008.11.04 21:58

뽀복이 조회 수:550 추천:8

바닥이 깨끗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청소를 했는데





어머니가 다시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다시 청소를 했는데


바닥이 깨끗하게 반짝반짝 윤이나요.





그러나 어머니는


이젠 아예 직접 청소기들고 청소하네요.



그러면서 말씀하시길


"두번했는데도 재대로 못하면 두배로 욕먹는거야."





제 눈이 삔건가요 ㅠㅠ








(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BMSM.net 자유게시판 사용 수칙 [249] s모군 2004.02.10 269172
14265 후핫핫핫핫!!! [8] file 조선펑크인디뮤 2004.08.27 551
14264 피곤하신가요;;? [4] 제로아이즤 2004.09.01 551
14263 홈피 브라이트(?) 리뉴얼~ [3] SHK 2004.09.16 551
14262 이, 이건 뭐지??? [8] R.J_Taurus 2004.09.17 551
14261 우핫 드뎌 수능이ㅠㅠ.. [2] SDV 2004.10.12 551
14260 고등학생 분들 시험 끝나서 좋으시겠어요 >ㅁ<b [6] 조선펑크인디뮤 2004.10.13 551
14259 앞으로의 한국이 걱정되는군요. [7] 유철환 2004.10.20 551
14258 피곤하다... [1] paraD 2004.10.23 551
14257 IRC 들어 옵시다 [2] L.D.S 2004.12.11 551
14256 0.13... Roan 2005.02.01 551
14255 어이쿠 [7] file 불럽 2005.04.11 551
14254 잠수유행기간...인가요 [2] 미누! 2005.04.16 551
14253 싸우고 화풀이 좀 하겠습니다. [6] DJ-MaX 2005.04.21 551
14252 -_-)a [2] s모군 2005.05.10 551
14251 여기 왜케..;; [3] SHK 2005.07.28 551
14250 중국갑니다 [5] 간다미로 2005.08.02 551
14249 어이쿠, 늦게 가입인사 합니다;; [5] Black Gum 2005.08.20 551
14248 하하하 %^^% bM-urSE 2005.08.23 551
14247 ~_~ [3] HA 2005.11.14 551
14246 음....... [1] 초령 2005.12.08 551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