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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2007.10.08 20:43

s모군 조회 수:552 추천:5

일단 배배 꼬아서 알수없는 이야기를 남기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다이렉트로 야 너 왜그래 라고 말하기가 힘들어졌다고 할까.

이 글도 그런 종류의 글이겠지요

조만간 생각을 정리해서 차분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혹시 모르죠, 저도 그 "야 너 왜그래"에 해당하는 사람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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