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말씀잘하시는 손교수...

2007.04.10 16:40

papaya 조회 수:597 추천:5

http://www.gonews.co.kr/common/result.asp?sFrstCode=004&sScndCode=015&sThrdCode=000&sCode=20070410104855450

어느정도 지명도 있는 사람이, 서민의 입장에서 그것도 아주 그냥 대놓고 정곡을 푹 푹 찔러대는데 통쾌합니다요.

은행가서 한번 물어보니 창구 직원 왈 "우리도 미치겠어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