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남을 웃게 해줄 수 있기에 행복한 겁니다.
2007.05.03 18:29
저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라엘리안 아님)
아무것도 없는 길 한복판에서
아무것에도 걸리지 않고 넘어질 수 있는 능력입니다.
벌써 5번째라는 건 접어두고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저같은 인생이어도 주위 사람들에게
지긋한 미소와 참지 못해 터져나오는 폭소를
선사할 수 있다는 점이 행복하다고 말입니다.
.
.
.
어느 동네가 집값이 싸려나...
댓글 7
-
김선규
2007.05.03 18:41
-
모자르
2007.05.03 19:21
몸개그~ -
완츄v
2007.05.03 19:58
KSKK님의 엄청난 해석능력...
한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하셨군요... [응? -
아링링♡
2007.05.03 22:47
ㅋㅋㅋㅋㅋ 요샌 몸개그가 다시 대세가 되는건가요 ㅋㅋ -
Siegfried
2007.05.03 22:59
직설적인 방법은 좋지 않아요... -
paraD
2007.05.03 23:27
요 비슷한 능력 아링링님도 있으시다고 본인께서 실토한적 있는것같은데; -
心
2007.05.05 01:34
ㄱ-; 왜그러셨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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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맨땅에 헤딩했습니다.
주변에서 졸라 웃었습니다.
쪽팔려서 이사가고 싶습니다.
입니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