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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가니까 생각을 많이 하게되네요(고작 21살이지만)
일단은 제가 2009년 6월 27일날 산업기능요원 복무가 끝납니다.
작년 7월에 휴학을 했기때문에 1학년 1학기만 마친 상태입니다.
(대전에 있는 지방국립대 휴학중입니다.)

그럼 9월에 복학할수 있기는 한데...
저는 공무원시험 합격이 먼저라
대학교졸업은 늦게 해도 상관없다고 봐서
복학은 그때봐서 결정하려구요,

공무원 공부는 일단 영어.국사,국어정도만 해두고
직종은 08년에 결정해서 나머지 과목공부하려고 합니다.

07년 2월에 보충역을 받기전까지는 거의 놀자수준이었습니다.
군대 영장이 날라와서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놀았습니다.
재검해서 보충역 받고나자마자 논게 후회스러웠습니다.

현재 공부하고 있는데 제대로 논지라
고등학교 공부 다시하고 있습니다.
맨투맨 기본영어1,2 ,고등국어,국사,근현대사,한자2급책 공부하고 있습니다.
국사,영어는 배웠던것 떠오르는데 영어책은 봐도 모르겠더군요-_-;;;;;;;

지금 생각해보니 어릴때부터 공부안한것이 무지하게 후회됩니다.
공부해야할 시간인데 공부 안하고 게임 하시는 분들보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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