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쯤 되었군요... 아직도 사람 많네요.
2007.04.24 01:53
시험 공부 하다가 들어와 봤습니다.
내일 그 외울 거 많다는 논어 시험인데,
수업 시간에는 주옥같던 문장들이
외우려니까 웬수로 보이네요.
공자님이 장수신 게 저에게 큰 걸림돌이 되고 있음(?).
아 ㅡㅡ; 아직도 반 정도 밖에 못했는데, 의지가 약해집니다.
그냥 자버리고 싶은 마음 충전도 200%.
에고... 공부나 하러 가야죠 ㅜㅡ. 모두들 A+ 받읍시다.
2007.04.24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