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아아 어쩌다 일이 이리 되었는지...

2003.03.28 18:22

DJ-MaX 조회 수:824 추천:12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어리니까... 뭐 겨우 중학생인데다가 아무 것도 할줄모르는 녀석이지요...

부모님 도움 없이는 밥도 못 먹는 아주 짜증나는 녀석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bmsm에 와 봤습니다..

[그떄 애국가 리믹스 한다고 하고 안오지 않았냐!!]

흐음;;

저는 개인적으로 알렉스 씨를 좋아 하는...[...]

학교에서 거의 교단을 만들 정도로 확대 되었었죠... 게다가 축제때도 한번 거창하게...울려 퍼졌던...

아아 알렉스 씨 자랑할려는게 아닙니다...[빠돌이는 아니니까! '밟힌다']

저 같은 멍청한녀석까지도 좋아합니다... 음악은...

많은 사람이 하나에 뭉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도 음악입니다...

이특별한 두 커뮤니티 네온과 bmsm까지도요!

원래는 같은 시작점에서 시작 됐다고 생각합니다...

뭐 중학생이 하는 말이니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저는 좋습니다!...

그냥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으면 하는거니까...

오해가 있었으니까! 뭐 '잊는다'라는게 힘들지요...

그냥 이런걸 기회로 서로 더욱더 협력을 하면서 잘 공존 할수는 없을까요?

흐흐... 디젤의 헛소리였어요 ;ㅁ;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