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03.04.27 14:44
1년넘게 애지중지 하면서 쓰던 디카를 팔았습니다... ㅠ_ㅠ
내 쿠리오...
스케이트보드는 너무 사고 싶고... 그래픽 따기전까진 알바하긴 힘들꺼 같고...
결국 만만한게 디카를 파는거네요..(DC에 올린지 30초도 안돼서 거래 완료-_-; 예약자 분이 7명;;;)
나중에 알바해서 다시 디카하나 장만(이번엔 3500으로-_-;;;)해야 할듯...
그래도 스케이트보드 만질생각만 하면 지금도 매우 흥분되있음^__^
...
헐~
내 쿠리오...
스케이트보드는 너무 사고 싶고... 그래픽 따기전까진 알바하긴 힘들꺼 같고...
결국 만만한게 디카를 파는거네요..(DC에 올린지 30초도 안돼서 거래 완료-_-; 예약자 분이 7명;;;)
나중에 알바해서 다시 디카하나 장만(이번엔 3500으로-_-;;;)해야 할듯...
그래도 스케이트보드 만질생각만 하면 지금도 매우 흥분되있음^__^
...
헐~
드디어...스케이트보드를 사게되었다...의 글이군요...
살을내주고 뼈를친다...(는 적절치 못한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