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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뭐 거창한 행복말고요..그냥 멍하니 있어도 마냥 좋은 그런 느낌 말이에요??

어디에선가 차승원이 얘기 하기를

제일 기분 좋을 때가 따뜻한 봄날 잠 오기 딱 좋은 온도

살며시 이불덮고 발가락은 이불 밖으로 살며시 나오게 하고

윗부분의 이불은 턱까지 끌어올려 잠 올라말라 할때가 기분이 좋다고 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멍한 기분이 들때 아무생각없이 가만히 있으니깐 오히려 저는 좋드라고요

시간이 흐르나마나 하하 아무 느낌도 없는 백치상태..하하 상당히 좋았던걸로;;

그런데 요즘은 어떻게 된것이 그런 기분이 별로 찾아오지 않더군요 왜 그런지는 아무튼

밤도 늦었고하니 안녕히들 주무세요.

그럼 내일 뵙죠 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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