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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교에서.

2003.05.28 17:18

조선펑크인디뮤 조회 수:805 추천:15

야자하기 전에 잠시 집에 왔다.

세수를 하는데 갑자기 코피가 났다.

야자를 가야하기 때문에 코피를 무시하고 세수를 했다...

...... 주륵주륵 오더라... 내가 살면서 흘린 코피중 가장 과격하게 흘러내렸다..

...... 야자하다 머리아파 집에 왔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렸나봐...

힘들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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