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치 잠을 한번에 잤습니다 =_=)/ [사진수정]
2003.08.14 03:42
새벽에 갑자기 3Q가 엠에센에 들어와서 신나게 수다떨다가...
아침까지 계속 수다가 이어지고...
그러다가 언니 심부름차 언니핸드폰명의변경[언니친구에서 내이름으로] 하고..
언니친구집에 가서 웜바이러스 고쳐주고 심즈 패치깔아주고
그집에 무단으로 쳐들어와서 자기집처럼 산다는 시추 한마리를 얻어서 데려와서 씻기고 밥주고..
목욕하고 캔디바 하다가... 또 3Q 자다깨서 수다떨고...
오후 4시쯤 잤는데 지금일어났습니다 =_+;;;
밥도 하루동안 안먹었는데 배도 그다지 안고프고..개도 밥 안줬고..감기약도 안먹었고..
약때문에 뭘 먹으려 해도 편의점까지 내리막길+오르막길=걸어서20분 걸려서 귀찮고...
잠에 쩔어서 또 잠이오려는 느낌이 계속 느껴지고... 아 아스트랄합니다 =_=;;
밑의 사진은 데려온 시추 곰탱이!! 입니다 얼굴크기를 보니 아직 어린데 몸뚱아리가 무지하게 크네요..
아침까지 계속 수다가 이어지고...
그러다가 언니 심부름차 언니핸드폰명의변경[언니친구에서 내이름으로] 하고..
언니친구집에 가서 웜바이러스 고쳐주고 심즈 패치깔아주고
그집에 무단으로 쳐들어와서 자기집처럼 산다는 시추 한마리를 얻어서 데려와서 씻기고 밥주고..
목욕하고 캔디바 하다가... 또 3Q 자다깨서 수다떨고...
오후 4시쯤 잤는데 지금일어났습니다 =_+;;;
밥도 하루동안 안먹었는데 배도 그다지 안고프고..개도 밥 안줬고..감기약도 안먹었고..
약때문에 뭘 먹으려 해도 편의점까지 내리막길+오르막길=걸어서20분 걸려서 귀찮고...
잠에 쩔어서 또 잠이오려는 느낌이 계속 느껴지고... 아 아스트랄합니다 =_=;;
밑의 사진은 데려온 시추 곰탱이!! 입니다 얼굴크기를 보니 아직 어린데 몸뚱아리가 무지하게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