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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광고 모델

2007.06.11 17:24

모자르 조회 수:838 추천:5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17&article_id=0000094471§ion_id=106§ion_id2=224&menu_id=106


링크가 짤릴수도 있기때문에 링크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자면

탤런트 최수종씨가 과거에 나왔던 대부업광고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법적인 문제등 복잡한게 많아서 찍는걸 관두지 못했고 이번에 재계약 하자고

한건 거절했답니다.


뭐, 그건 최수종씨 얘기고 제가 보기에는

얼마전에 김하늘씨가 광고계약 파기한걸로 이미지 많이 좋아졌는데

최수종씨도 그 반응 살피고는 지금이 타이밍이네 생각하고 재계약 안한거 같네요...




제가 장담하는데 이제 연예인들 줄줄히 대부업 광고 계약 맺은거 파기할거임..

왠지 그럴거 같네요....

불쌍한건 인기 없는 연예인들인데 이 사람들은 딱히 광고 들어올데도 없으니

계속 찍고 이미지도 계속 악화될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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