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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내일만 지나면 2004년이군요.

해가 지날때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저의 모습과 텅빈 머릿속의 쓰레기외엔 변하는게 정말 없군요..

단지 숫자만 훌떡 넘어가는듯해요..



입술이 부르텃습니다.

저도 모르게 입술을 자꾸 물어뜯게 되요..에이 거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BMSM.net 자유게시판 사용 수칙 [249] s모군 2004.02.10 26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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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4 엄마의 사인 [10] papaya 2007.05.22 572
3503 컴을 업글해야 하는데... [11] file nvu♡ 2007.05.22 592
3502 psp가 반 부셔졌군요 -_-;; [8] file 완츄v 2007.05.23 562
3501 음...;;; [4] paraD 2007.05.23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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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6 [축구] 어제 축구 보신분? [4] 모자르 2007.05.24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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