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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백조의 날도 몇일 안남았기에... (동생이 아부지한테 가버렸어요 ㅠ_ㅠ)

낮에 그냥 심심해서 "나와! 밥사줄게~~ 이지하러 미미 고고싱~~~~+_+/"

이라고 아는 동생(리듬게임 굇수들)둘을 꼬셨죠;

흐흐흐... 근데 밥사줄게에서 술사줄게로 되버렸더군요 -_-..

와.. 정말 급 모임이였어요;;

+_+ 당장 나와~ 시간은 알아서들 미미로 고고싱~ 으로..

이런거 좋지 않나요?

전 좋던데.. 급모임 +_+ 이거 은근히.. 재밌습니당 +_+

헤헷,,  리듬게임 굇수들의 이지 플레이도 보고 (ㄷㄷ.. 0vos0카야라는 닉을 쓰는 굇수 여아와 월신이라 불리는 굇수 횽아의 플레이.. ㄷㄷㄷㄷㄷ..) 전 구석탱이에서 찌그러져서.. 혼자 이지 ㅠ_ㅠ.. (2P라 안놀아주더군요 -_-..)

우헹..

보드게임방에서 카야낙(?)이라는 얼음낚시도 즐기고 -_-.. 빼놓을수 없는 스피드게임인 로보77도 즐겨주고.. 아힝 /ㅁ/ 여러게임을 즐겼네요;;

으헹.. 저녁엔 같은 신림동 사는 파파야언니까지 급!초대 해서 술자리를 했죠..


우훙... 오덕냄새 나는 횽아 둘이서 .. 막장 분위기로 끌어올리는데... (동감되는게 몇개 있는 전 오덕인가요 ㅠ_ㅠ)


아~~ 이런거 좋아요 ㅠ_ㅠ 언능 언능 여기 분들이랑 급 친해져서 급 모임을 함께 했음 좋겠어요 >_<//


꺄~~~ 부산의 준코는.. 역시 ㅚ.. 서울관 비교도 안되는 안주서비스인거죠..(부산 서면 준코 -_- 굇우임 ㅠ_)

아.. ㅠ_ㅠ.. 급모임 /ㅅ/ 언제 들어갈지 몰라요~_~//

헤헷,. 오늘 급 초대에 오신 파파야 언니 -_- 쌩유~ /ㅁ/

여기도 급모임 안하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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