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심모씨 "난 두부가 너무 좋다" 발언 파문
2003.12.31 19:30
강원도 강릉시에 거주하는 심모씨(20세,무직)가 돌연"난 두부가 너무 좋다"라는 발언을 해서 두부시장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그에 말에 따르면 각종 찌개류에 모두 어울리며 찌개 고유의 맛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맛과 식감을 유지하는 식재료는 두부만한 것이 없다고 한다.
또한 두부에는 단백질이 매우 풍부하고 지방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효과적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 발언으로 앞으로 그의 어머니는 두부를 자주 사 나를것으로 보인다.
그에 말에 따르면 각종 찌개류에 모두 어울리며 찌개 고유의 맛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맛과 식감을 유지하는 식재료는 두부만한 것이 없다고 한다.
또한 두부에는 단백질이 매우 풍부하고 지방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효과적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 발언으로 앞으로 그의 어머니는 두부를 자주 사 나를것으로 보인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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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렛
2003.12.31 19:34
저두 좋아하는데요 냥.. 두부 맛있자나요 냥. -
hooooa
2003.12.31 19:41
된장찌개.. -
김선규
2003.12.31 21:14
[특보] KSKK씨 "나도 마찬가지로 두부를 좋아해요" 충격고백 -
diox
2003.12.31 22:19
허걱;;; 난 두부가 싫어요 -
s모군
2003.12.31 23:23
[속보] 옥스씨 "난 두부가 너무 싫다" 충격발언, 심모씨와 심한 대립 양상이 예상됨 -
U_AK
2004.01.01 05:24
난 두분이 싫어요 -
U_AK
2004.01.01 05:24
ㅡㅡ;;;;;; -
칼리스토
2004.01.03 17:52
[특보] 오아시스씨, "난 두분이 싫어요" 폭탄발언, 새로운 국면으로 치달을 것으로 예상됨 -
king of
2004.01.06 21:32
[속보]king of씨, "난 두부 귀신인데요.." 불편한 심경토로, 새로운 대안이 마련될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