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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치르고왔습니다.

2007.02.27 18:57

kkr 조회 수:575 추천:7

워크 카오스 하다가 갑자기 메신저로 갑자기 쪽지


초등 중등 같은 학교 나오고 고등학교도 같은학교이고 같은반이고 같은 동아리인

친구(올해고3)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이미 여러명이 모이기로 상의했나 봅니다 그래서 저도 같이 가겠다고해서

오전 11시30분에 얘들이랑 모여서 갔다왔습니다.

가서 처음 그친구 모습보니 참 마음이..

절한후에 몇몇은 울기도...

무엇보다도 위로의 한마디도 제대로 못해준 나 자신이 한심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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