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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04.04.18 11:54

미누! 조회 수:576 추천:17

모 사이트에서 번역해서 보던것을 퍼왔습니다.

이런 의견들에 대해 반론을 하려는 그런건 아니고, 다만 뇟츙들이 넘쳐나는 디씨같은 곳에서 욕해대는 광경과 꽤나 비슷해 보여서 -_-;

...

102 이름:무명씨@배 가득. 투고일:2004/02/01(일) 16:33
조선인이구나. 이유는 뻔뻔스럽고, 점착질로 예의도 되어 있지 않으니까.
중국인은 전시 중일본군에 몹시 나쁜 눈에 조원 되었는데, 옛날 일을 별로 추궁하지 않는 곳
(이)라든지가 마음이 넓다고 생각한다.


103 이름:무명씨@배 가득. 투고일:2004/02/08(일) 17:11
조선인은 너무 싫다. 곧바로 전쟁의 이야기를 해 중국의 제품은 일본의 제품보다 품질이
좋은다, 라고. 세계가 평가하겠지요. 어느 쪽의 나라가 좋을까 응이라고
품질을 보면 알게. 여성도 정형쿠메이고, 성격은 힘들고, 일본의 흉내(뿐)만
너무 싫다. 한국요리는 견반야. 언제나 괴로운 스프에 밥만. 김치(뿐)만
식품 재료에 사용해 뇌가 없다. 가난한 나라에서 겨우 식민지로부터 빠져 나갔다고 하는 것만으로
언제나 중국·일본의 지배되고 있잖아. 머리가 나쁜 조선인 너무 싫다.


104 이름:무명씨@배 가득. 투고일:2004/02/09(월) 01:13
한국에 한 표
중국은 한국이나 일본과 비교해 인구가 꽤 많기 때문에 범죄나 소동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고,
물가도 싸고 옛날은 여러가지 일을 가르쳐 주었다.
조선이 가르쳐 준 것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지금의 한국은 일본의 상품을 파크리 지나고
개인가, 지금의 아시아 자체분삼


105 이름:무명씨@배 가득. 투고일:2004/02/14(토) 22:32
양쪽 모두 기계수뢰


106 이름:무명씨@배 가득. 투고일:2004/02/15(일) 00:44
 나는 중국을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

 나의 형(오빠)는 중국의 절도단에 살해당했습니다.
 형(오빠)가 외출중에 맨션에 잠입하고 있어, 정확히 방에 돌아간 형(오빠)는 부엌칼로 찔려 죽었습니다.
 언젠가, 중국인의 아이나 어른이나 여자도 몰살로 해 주려고 생각합니다.


107 이름:17번 투고일:2004/02/17(화) 17:40
싫은 나라
1 북한과 한국
2 중국



108 이름:고양이 먹지 말아라! 투고일:2004/02/17(화) 21:13
조선 민족
고양이 먹기 때문에.
대단히 잔혹한 방법으로 죽이고 있었다.
>>허헣, 고양이를 먹다니 -_-;;

...

단체로 짧은 지식만을 가지고 뭔가를 씹어댄다는게 얼마나 바보같아 보이는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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