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할일 무지하게 없습니다.
2004.07.04 16:36
세이버!!! 뿅가 죽네!! [무슨 짓이야!
에에
일단 세이버가 좋아요 [바보 아냐!?
주말인데 민들레씨 때문에 약속도 다 깨져버렸어요 :)//
아 행복해. [그게아니야!
어젯밤에는 고열로 인해 잠시 병원에 갔답니다.
무려 체온이 40도에 가까워져 간이 익는 고통을 경험!
진짜 아프더라구요 [아직도
뭐 검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언제나 건강합니다!! 아직도 오렌지로 새로온 교장 머리통 맞출 자신 있다구요!
[중학교와서 가장 잘 한일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정문 유리문을 깬다던지 칠판을 부순다던지 [궁시렁
건강해요! 걱정들 하지마세요! [걱정하게 만들고 있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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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2004.07.04 18:28
갖고싶다..[뭘?] -
rsh1234
2004.07.04 22:19
아직 다 나으셨는진 모르겠지만... 빠른 쾌유를 빕니다 ^^;; 학교 유리문같은거 깨면 곤란해집니다 ^^;;(고생좀 했죠;;) 것보다 그림이 탐나는...(먼산~) -
마사루상
2004.07.04 23:02
후에이또 스떼이/나이또... ... ... ... ...그렇죠? -
혜린탐의압박
2004.07.06 22:42
... 어젠가 (뒷북입니다만) Zebec deathmatch 방에서 칼로 머리 띄워서 멀티킬 띄웠었습니다만...
무엇을 하든 열심히. 정타와 쾌유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