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오랜만에 슬쩍 글남깁니다.

2004.03.28 21:23

너트 조회 수:635 추천:8

.....라고 제목을 적어두고 검색을 해봤더니만 작년 1월에 글을 한 개 남긴 것이 전부로군요.
(깊이 반성하고 있어요. -_-;)

게시판을 쭉 둘러보니 모르는 분들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졌군요.
그래도 작년 중반까지만 해도 이름은 어느정도 아는 분들이 대부분이었건만..
음. 이 말은 그동안 BMS쪽으로의 관심이 많이 줄었다는 것과 동시에 '상당히' 늙었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_-;

그래요. 늙은겁니다. 늙은건 '상당히' 서러운거라구요. 쳇;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