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식탁을 보니...
2004.08.18 12:09
만원이 있더군요.
우옷~ 엄마가 나보고 쓰라고 두고 나간건가??
하는 심정으로 즐거이 그 만원을 본인의 주머니에 넣었더니
갑자기 든 생각...
이거...
전번에 엄마가 나한테 꾼돈이자나
=ㅅ=
결국 소득은 아니었군...
.
.
.
이자쳐서 달라고 해볼...[탕야~!!]
우옷~ 엄마가 나보고 쓰라고 두고 나간건가??
하는 심정으로 즐거이 그 만원을 본인의 주머니에 넣었더니
갑자기 든 생각...
이거...
전번에 엄마가 나한테 꾼돈이자나
=ㅅ=
결국 소득은 아니었군...
.
.
.
이자쳐서 달라고 해볼...[탕야~!!]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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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자탄(鏡視自歎)
2004.08.18 12:28
허허..이자라니...하루에 백원으로...(끌려간다..) -
칠사산호랑이
2004.08.18 14:30
어무이 세벳돈 뺏어간거 돌리도~ -
꿈을향해
2004.08.18 16:45
으음...만원...좋으시겠군요^^
그 만원으로..좋은데 쓰시길^^ -
Silverline
2004.08.18 20:14
아침에 일어나서 식탁을 열어보니(?)
어머님 나를 위해 챙겨놓으셨나보다.♬ -
Real.Y™
2004.08.19 05:08
나도 가족한테 돈좀 빌려줘봤으면 OTL
그걸 받아봤으면 lll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