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나는 꼭 짜증나게
2004.07.21 06:25
잘 풀리려고 폼잡으면 이미늦더라..
저번에도
저저번에도
저저저번에도
계속 꼐속........
올해까지만 참으라는데 그렇게 힘든가?
하긴... 당장 1~2분을 못참으니, 6개월을 어떻게 참겠수....
나도 당장 하루를 못참는 인간이고 말야...
그래도 올해까지만 참으리라..
올해까지만.. 참고 죽어라 삽질하면...
하고싶은 일도... 안정된 생활도...
사랑도.. 나에게 오겠지...
그 사랑이 새로운 사랑이나... 돌아올 사랑아니면... 잠시 보류된 사랑이든 간에..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