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에휴;;;

잘 부탁드립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어제인가..??

Ez를 하려고 오락실에 갔었죠..;;

잘하고 있는데..

아주 진짜[..??]잘하고 있는데..

어떤 녀석 왈..

"형 진짜 잘하네요"

주위를 둘러보니..

전..어린 꼬마녀석들에게 둘러싸여있었습니다..

속으로..[..젠장]이라고 외치고 있을때..

전 게임오버를 당하고 있었습니다..[..으어!!]

열받아서 근처에 있던 어린애에게 손이 날라갔죠..

하지만 그것도 멈춰버렸습니다..

제가 때리려던 그 애는..

엄청 로리한 녀석이였기 때..[..어이..]

아아..나름대로 최악의 날이였습니다..

하필이면 그런 녀석을 때리려고 하다니..

거참..나란녀석도...[....]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