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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인적으로 만우절에 대해 뼈가 저리도록 아픈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에도 역시 그렇습니다. 게다가 현재 분위기도 암물하고요.

거기에 만우절까지 덩달아 와버렸으니... 제 기분이 그대로 게시판에 표현되었습니다.

말씀대로 그냥 넘겨버리고 싶었지만 제가 가진 만우절의 악의는 변함이 없는듯하군요..

최근 두개의 댓글에 대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전 다른사람과 달리 거짓말은 정말로

싫어하니... 이해해주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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